구국재단 로스앤젤레스 강연 > World New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World News

구국재단 로스앤젤레스 강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태수 작성일19-10-08 09:59 조회5,094회 댓글0건

본문

 

구국재단 (회장김평우) 주최한국상황에대한강연회가오늘 10 7로스앤젤레스옥스포드호텔애서열렸다. 박근혜대통령탄핵재판에서대통령변호를하고이후미국에서구국재단 (Save Korea Foundation)설립하여탄핵의부당성을지적하고미국워싱턴정가와로스앤젤레스등지에서애국활동을하고있는김평우대한변호사협회회장이자구국재단회장, 종북전문가로한국삼성에서근무하고역시미국정가에서한국을위한활동을벌이고있는로렌스박사, 그리고 KBS 앵커우먼이자현재보수활동가로활동하고있는홍지수작가가강연연사로참석하여한국상황과전세계에서일어나고있는보수, 진보간의문화전쟁에대한강연을하였다.  

 

토브포럼의스티브박사의사회로진행된이날행사는백여명의교포들이참석하여강연자들의수준높은강연에귀를기울였다. 강연자들은어제 10 6역시로스앤젤레스에서열린미국자유연맹 (AFA) 주최의글로벌자유대회에참석하여박근혜대통령탄핵과이후에일어나고있는한국정계상황을미국인들과전세계대회참석자들에게설명하여뜨거운반응을받았다고말했다. AFA미국유력보수단체로서강연자들은대회의많은참석자들이박근혜대통령의불법탄핵과이후의한국상황에대해기존언론에서듣던바와는다른설명을듣고많은충격을받았다고강연자들은전했다. 특히지난서울에서열린한국보수연합회대회 (CPAC Korea)참석하고미국으로돌아온로렌스박사가 AFA 대회참석자들을상대로미국내종북인사들의친북활동을설명하고한국의문재인정부의친중국, 친북한, 사회주의정책의부당성에대해깊은감명을받았다고전했다

 

 이날강연에서는한국의보수진영의대모로불리우고있는 KBS 앵커우먼이자보수활동가로저술활동을하고번역도하고있는홍지수작가가참석하여한국의상황은미국을비롯하여전세계에서일어나고있는좌파들의소위문화전쟁의일부분이라고말하고, 역사적으로완전한실패를기록한좌파논리공산주의를아직도신봉하고있는한국을비롯한전세계좌파주의자들은진보라고도없는퇴폐세력들이며이들이벌이고있는기존문화파괴활동에대해보수들이전세계적으로뭉쳐대항해야한다고역설하였다. 홍지수작가는트럼프대통령의당선은바로이러한좌파들의문화전쟁에대한중요한분기점이며가족파괴, 문화파괴, 문화전쟁을벌이고있는좌파들이한국, 미국, 그리고유럽을포함해전세계의언론을장악하여보수세력을제거하려하고있다며특히보수의가치와전통의문명가치를수호하려는트럼프대통령에대한외곡보도는이러한좌파들의문화전쟁의퇴폐적일환이라고강력히지적하였다.

 

로렌스박사는이어한국의언론도역시완전히좌파가장악하여박근혜대통령의불법탄핵을비롯하여모든면에서보수진영을파괴하려는목적으로사실이제대로보도되지않고있다며특히한국의여당민주당은미국정가워싱턴에서로비활동을벌이고있다고말했다. 로렌스박사는지난한국에서열린한미보수연합대회 (CPAC Korea)참석하기도하였다

 

이어김평우변호사는박근혜대통령의탄핵재판을다시조명하고통진당해산을결정한판사들이박근혜대통령탄핵을내린같은법관들이라며한국을살리기위해서는먼저보수측에서개혁이있어야한다고역설하였다. 김평우변호사는이러한한국법조계의실태는한국전통사회양반사회에서중심세력이아직도실제적권력을유지하려는데원인이있다고지적하고한국의진보세력은보수세력에비해절대로혼자정권을잡을없으며따라서보수진영에서먼저자성이이루어저야할것이라고강조하였다. 조국법무부장관지명사태에대해서도, 조국사태는보수진영에게유리하게정치상황을바꿀기회가되고있으며이를통해문재인정부의미래가결정지어질것이라고예상하였다. 김평우변호사는한국법조계, 나아가서한국보수세력의자성이한국사회의정상화에관건이것이라고말했다. 김평우변호사는조국사태로문재인정부의몰락이앞당겨진것이며이제한국사회의정상화가이루어질것이라고예상하였다. 김평우변호사는박근혜대통령탄핵사건에대해 3권의책을저술하였으며현재탄핵재판을보다전문적으로법적인면에서해석한 4번째책을저술중이라고말했다.

 

이날강연에서는 AFA 대회참석의감사의표현으로로렌스박사가 AFA대표하여보수적시각에서존슨의미국역사책을김평우변호사에게전달하기도하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Email: unnewsusa@hanmail.net / info@unnewsusa.com | F: 323.643.4563
Copyright © 2015 unnewsus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