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중가주 리들리에 독립운동 유적지가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중 가주 리들리에 독립 운동 유적지인 독립문과 독립운동에 앞장서시던 독립 운동 열사들의 사진과 함께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1919년 3월 1일 대한 독립만세를 외치던 유관순 열사의 3.1운동을 길이기 위하여 최초로 1920년 3월 1일 3.1운동을 재현하였으며, 지금도 3월 1일이면 3.1운동과 똑같이 재현을 하고 있다.

그곳에는 독립문도 세워 져 있으며, 이승만 초대 대통령과 도산 안창호 열사가 독립 자금을 위하여 중가주에 왔다가 주무시고 간 호텔이 지금도 길이 보존하고 있다. 그 외에 함께 독립운동을 위하여 몸 바친 열사들의 사진이 담긴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USNDC TK HQ(미국 국가 방위군 TK 사단 및 사령부)와 월남참전 미 서부 연합회가 공동으로 참여 하여 재현에 참가하였다. 중가주 리들리에 거주 하고 있는  차만제 박사의 열정이 아니었으면 독립문은 세워지지 않았을 것이다.